[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래퍼 딘딘이 어린 시절을 회상했다.
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법 블레스 유' 특집으로 권일용, 이대우, 양나래, 딘딘이 출연했다.
이날 딘딘은 "저는 태생부터 작았다. 7살 때 키가 99cm였다"고 밝혔다. 이에 김구라는 "진짜로? 우리 애가 40개월인데 95cm라서 좋아했는데. 요즘 웬만한 애들 5살 돼서 1m 넘는다"라며 믿지 못했다.
하지만 딘딘은 "제가 4~6살에 성장 장애가 왔다"며 엄마가 영어 공부를 너무 시켜서 제가 한국말을 못했다. 늘 작아서 어렸을 때부터 눈치를 보고 자랐다. 그래서 (깐족거리는) 적당한 선을 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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