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인천유나이티드가 척추·관절 병원 ‘인천 대찬병원’과 2025시즌 오피셜 스폰서 계약을 체결했다.
인천 구단은 지난 29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5라운드 부산 아이파크와의 홈 경기에서 광고 후원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대찬병원은 이번 후원 협약을 통해 ▲현금 지원, ▲ 경기장 내 의료 지원은 물론 선수들의 체계적인 관리와 더불어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천유나이티드가 K리그1으로의 승격을 목표로 더욱 집중하고 이를 위해 모든 자원을 결집하는 중요한 시점에서 이루어졌다. 대찬병원은 이번 스폰서십을 통해 팀의 재도약을 위한 든든한 지원군이 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올해 개원 10년 차를 맞이한 대찬병원은 국내 유일 컬링, 봅슬레이·스켈레톤, 카누 3개 연맹 공식 지정 병원으로 다양한 스포츠 종목의 선수들에게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풍부한 임상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SCI 의료 논문을 등재하는 등 국내 척추·관절 수술 분야의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대찬병원 한상호 대표원장은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의료 서비스를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인천 구단의 승격에 큰 도움이 되기를 소망한다"라며 후원 소감을 밝혔다.
한편 조건도 구단 대표이사는 "재도약이 필요한 시기에 대찬병원의 소중한 후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좋은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시민구단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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