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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송해 사인, 낙상 아닌 심근경색 "화장실 문 뒤쪽에 쓰러져"(셀럽병사)
작성 : 2025년 04월 02일(수) 08:38 가+가-

故 송해 / 사진=KBS2 셀럽병사의 비밀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故 송해의 사인이 밝혀졌다.

1일 방송된 KBS2 '셀럽병사의 비밀'에서는 '일요일의 남자, 송해의 생로병사'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선 송해가 34년 동안 진행하던 '전국노래자랑' 자료 화면이 공개됐다. 이찬원, 송가인 등 여러 스타들의 얼굴이 등장하고 생전 송해의 건강하던 모습도 담겼다.


지난 2021년 별세한 송해는 사망 전까지 왕성한 활동을 펼쳤다. 하지만 코로나 19 당시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고. 당시 송해의 담당의는 "폐렴이 있었다. 실제로 큰 병은 없었는데 아무래도 활동량이 줄어들다 보니 소화기 쪽 문제로 몇 번 입원도 짧게 했다"고 말했다.

이후 송해는 '전국노래자랑' 야외 녹화 일정이 있었으나 소화하지 못하고 대중과 작별했다.

송해의 마지막 순간을 본 손주 사위는 "제가 도착했을 때가 9시 쯤이었다. 화장실 문 뒤쪽에 쓰러져 계셨다. 물기도 없어서 낙상은 아니었다"며 "심근경색으로 돌아가셨다고 하더라"고 밝혔다.

이낙준은 "급성심근경색으로 사망할 가능성이 가장 높다"며 "고령자는 코로나 19 감염 이후 심장 건강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높다. 나이듦에 따라 자연스럽게 사망했을 가능성이 아무래도 높다"고 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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