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솔로라서' 황정음이 전 남편을 언급했다.
1일 밤 방송된 SBS Plus '솔로라서'에서는 절친 최다니엘과 만난 배우 황정음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황정음은 절친 박은혜와 같은 동네에 살았던 일화를 언급하며 "그때 신혼집에 들어갔는데 언니도 같은 동네 살더라. 거기 터가 안 좋은가. 우리 둘 다 이혼했네"라고 말했다.
이어 최다니엘은 황정음의 전 남편에 대해 "선해보였다. 인사도 했었고, 밥도 먹었다. 어떤 부분이 안 맞았는진 사실 잘 몰랐으니까. 그때도 바쁜 분이었다"며 "우리 식사하는데도 나가서 전화받고 그러지 않았냐. 사업 때문에 좀 바쁘셨나"라고 회상했다.
그러나 황정음은 "그게 사업인 줄 알았어"라고 말해 최다니엘을 당황케 했다. 이어 황정음은 재차 "많이 많이 바빴어"라고 덧붙였다.
당황한 최다니엘은 "속사정은 둘 만 아는 거니까"라고 수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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