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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라조 이혁X트랙스 정모, 록밴드 20세기 소년 결성 …K-밴드씬 열풍 이끈다
작성 : 2025년 04월 01일(화) 14:33 가+가-

사진=20세기 소년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노라조 보컬 출신 이혁과 트랙스 기타리스트 정모가 '20세기 소년'으로 의기투합했다.

오는 12일 대학로 SA 홀에서 결성 기념 첫 음감회를 준비 중인 20세기 소년(20th Century Boy'z)은 글로벌 시장을 목표로 결성된 K-록 밴드다.

노라조 이혁과 트랙스 정모는 약 20년 동안 각자 위치에서 빛을 내고 있다. 특히 록 음악을 바탕으로 탄탄하게 다져온 음악성을 무기 삼아 다양한 장르와 매력을 표현해내는 뮤지션으로 활약 중이다.

이혁과 정모는 이미 음악계 주변 동료, 선후배, 대중들에게 실력으로 인정 받아왔다. 이런 두 사람의 조합이 보여줄 시너지에 대해 한국 대중음악과 현재 진행 중인 K-밴드씬 열풍에 크게 기여할 것이란 평가가 지배적이다. 20세기 소년은 대중음악이 화려하게 꽃피웠던 20세기 르네상스를 꺼내 들기라고 하려는 듯 야심차게 준비 중이라고.

20세기 소년이 준비한 총 5곡의 싱글은 각각 다른 매력을 보여준다. 그 중에서도 타이틀 곡 '드리밍'(Dreaming)은 일렉트로닉과 록 사운드가 적절히 믹스된 팝 록으로써 그동안 보여줬던 두 사람의 음악 색깔과는 차별화 됐다. 20세기 소년으로서의 첫 걸음을 희망차게 시작할 곡이다.

20세기 소년은 공식 활동에 앞서, 오는 12일 대학로 SA 홀에서 결성 기념 첫 음감회를 준비하고 있다. 5월 24일 같은 장소에서 진행될 데뷔 첫 공연 전에 미니앨범 수록곡들을 미리 들을 수 있는 자리다. 20세기 소년의 음악 색깔은 어떨지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이혁과 정모는 "20세기에 학창시절을 보내고 그 시절 뮤직키즈로서 열정과 꿈을 잊지 않겠다"며 팀 이름으로 20세기 소년으로 지었다. K-팝이 전 세계로 뻗어 나가며 사랑 받는 시대에 새롭게 출사표를 던진 두 뮤지션의 매력은 과연 무엇인지, 앞으로의 활동을 기대해본다.

한편, 20세기 소년은 현재 미니앨범 막바지 작업 중이다. 5월 말 발매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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