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스포츠
포토
스투툰
최신기사 ▽
이정후, 휴스턴전 2루타 및 2득점 맹활약…3G 연속 안타 행진
작성 : 2025년 04월 01일(화) 13:37 가+가-

이정후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3경기 연속 안타를 때리며 타격감을 유지했다.

이정후는 1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다이킨 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3번 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볼넷 2득점으로 맹활약했다.

이로써 지난달 30일 신시내티전에서 시즌 첫 안타를 기록한 이번 경기까지 3경기 연속 안타를 생산해냈다.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86(14타수 4안타)다.

이날 이정후는 1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첫 타석에 들어섰다. 이정후는 2스트라이크 불리한 카운트에서 휴스턴의 선발투수 로넬 블랑코의 81.3마일(약 130.8km) 커브를 때렸지만, 투수 땅볼로 물러났다.

4회초 선두타자로 맞이한 두 번째 타석에선 블랑코의 2구 86마일(약 138.4km) 체인지업을 타격했으나 2루수 땅볼에 그쳤다.

이정후는 6회초에 첫 출루에 성공했다. 6회초 선두타자로 나타난 이정후는 7구 끝에 볼넷을 골라내며 1루로 걸어나갔다. 이후 윌머 플로레스의 스리런포로 이정후는 홈까지 밟아 득점까지 올렸다.

팀이 5-0으로 리드하고 있는 7회초 1사 1루에서 네 번째 타석에 등장한 이정후는 바뀐 투수 라이언 구스토의 80.7마일(약 129.9km) 커브를 쳤으나 중견수 뜬공으로 잡혔다.

이정후는 9회초 2사 1루에서 다섯 번째 타석에 나섰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라파엘 몬테로의 88마일(약 141.6km) 스플리터를 받아쳐 2루타를 만들어냈다. 이후 후속 타자 맷 채프먼의 2타점 적시타가 나오면서 이정호는 이번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한편 경기는 샌프란시스코가 휴스턴에 7-2로 승리했다.

샌프란시스코는 3승 1패를 기록, 내셔널리그(NL) 서부지구 3위를 기록했다. 휴스턴은 2승 2패로 아메리칸리그(AL) 서부지구 4위에 자리했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가장 많이본 뉴스

실시간 HOT 뉴스

기사 목록

스포츠투데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