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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아모림 감독, 페르난데스 이적설 일축…"이곳에서 행복, 이미 이야기 나눠"
작성 : 2025년 04월 01일(화) 11:19 가+가-

브루노 페르난데스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후벵 아모림 감독이 주장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레알 마드리드(스페인) 이적설을 부인했다.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1일(한국시각) "아모림 감독은 페르난데스가 올여름 맨유를 떠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매체에 따르면 아모림 감독은 오는 2일 영국 노팅엄의 시티 그라운드에서 열리는 2024-20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0라운드 노팅엄 포레스트와의 원정 경기를 앞두고 페르난데스의 이적과 관련된 입장을 전했다.

아모림 감독은 "우리는 리그 정상에 다시 도전하고 싶고, 최고의 선수들과 함께하길 원한다. 페르난데스는 우리가 원하는 선수다. 그는 어디에도 가지 않을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페르난데스는 이곳에서 행복감을 느끼고 있다. 그는 이적하지 않을 것이며 이미 이야기를 나눴다"고 덧붙였다.

페르난데스는 지난 2020년 스포르팅(포르투갈)을 떠나 맨유 유니폼을 입었다.

맨유에 합류한 페르난데스는 이적 첫 시즌부터 맹활약을 펼쳤고, 리그 최고의 미드필더로 거듭났다.

꾸준한 활약을 보인 페르난데스는 맨유의 주장이 됐고, 계속되는 감독 변화에도 꾸준하게 팀을 이끌었다.

페르난데스는 2020-2021시즌엔 리그 37경기 17골 12도움을 기록했고, 지난 시즌에도 35경기 10골 8도움을 올렸다. 맨유가 올 시즌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28경기 8골 9도움을 기록하며 빛났다.

페르난데스는 현재까지 맨유에서 277경기에 나와 95골 82도움을 기록 중이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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