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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측 "故 김새론 이모·가세연 등 상대로 총 120억 손해배상 소송" [ST현장]
작성 : 2025년 03월 31일(월) 17:11 가+가-

김수현 기자회견 / 사진=권광일 기자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배우 김수현 측이 故 김새론 이모와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를 상대로 법적대응을 시작했다.

31일 오후 서울특별시 마포구 모처에서 배우 김수현과 법무법인 엘케이비앤파트너스 김종복 변호사가 사생활 논란에 대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김수현은 자신을 둘러싼 故 김새론과 미성년자 시절 교제 의혹, 7억 변제 독촉 등에 대해 "저는 고인이 미성년자이던 시절 교제를 하지 않았다"며 "고인이 저의 외면으로 인해, 또 저희 소속사가 고인의 채무를 압박했기 때문에 비극적인 선택을 했다는 것 또한 사실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김수현의 법률대리인 김종복 변호사는 "김수현과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사실 관계를 명확히 밝히고자, 관계자들에 대한 형사 고소와 민사 소송 제기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어 김종복 변호사는 "오늘 유족분들과 이모라고 자칭하신 성명 불상자분, 그리고 가세연 운영자분을 상대로 정보통신망 이용촉진및정보보호법에대한명예훼손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했다. 이분들을 상대로 합계 120억원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소송 소장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접수했다"며 "김수현과 소속사가 추가적인 질의응답을 받지 않는다고 양해를 구한 이유는 이번 고소장 제출로 현재 이슈가 법적인 판단을 받아야 하기 때문이다. 법률대리인으로서 너그럽게 양해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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