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배우 이준영이 '폭싹 속았수다' 아이유에게 사과했다.
이준영은 24일 자신의 SNS에 아이유와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금명아 미안해"라고 밝혔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극 중 금명(아이유)과 포즈를 취하고 있는 영범(이준영)의 모습이 담겼다.
이에 아이유는 "하 박영범 냄새, 뭔지 모름"이라고 답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이준영은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에서 금명의 남자친구 영범 역으로 출연했다. 금명만을 바라보는 순애보 남자친구로 팬들의 응원을 받았다. 하지만 지난 21일 공개된 3막에서 금명을 싫어하는 어머니 성화에 못 이겨 파혼하는 모습이 그려져 안타까움을 안겼다.
이후 이준영은 금명 역을 연기한 아이유에게 대신 사과를 전하며 유쾌함을 안겼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