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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 코앞인데 어쩌나…음바페·비니시우스 등 레알 4명, UEFA 징계 위기
작성 : 2025년 03월 28일(금) 13:46 가+가-

뤼디거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인턴기자] 레알 마드리드의 핵심 선수 4명이 부적절한 행위로 인해 출전 금지 위기에 놓였다.

영국 BBC, 데일리메일 등 매체는 28일(한국시각) "아스널이 레알과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전을 앞두고 예상치 못한 호재를 맞이할 수 있다"며 "UEFA가 킬리안 음바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안토니오 뤼디거, 다니 세바요스를 대상으로 부적절한 행동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고 보도했다.

사건은 지난 13일 레알이 스페인 마드리드의 시비타스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2024-2025 UEFA UCL 16강 2차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승부차기 끝에 8강에 진출을 확정한 후 불거졌다.

이들은 상대 팀 관중을 자극했다는 의혹으로 논란이 됐는데, 만약 사실로 확인된다면 UEFA는 해당 선수들에게 출장 정지 징계를 내릴 가능성이 있다.

매체에 따르면 아틀레티코는 UEFA에 각 선수의 혐의 명확하게 담긴 4개의 증거 영상을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관계자들은 해당 영상이 조사 진행 속도를 높일 수 있을 거라 내다봤다.

데일리메일은 "비니시우스는 경기 중과 경기 후에 홈팬들과 여러 차례 충돌한 것으로 전해졌다. 뤼디거는 목을 긋는 듯한 제스처를 취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세바요스는 모욕적인 행동을 했으며, 음바페는 자신의 가랑이 부위를 움켜쥐고 흔드는 행위를 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매체는 "UEFA 윤리 및 징계 조사관이 레알 소속의 선수들의 부적절한 행동에 대한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라 밝혔다.

한편 레알은 4월 9일 아스널과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을 치른다. 만약 UEFA의 출전 금지 징계가 확정된다면 레알이 큰 위기에 처할 것으로 보인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인턴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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