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미키 17'이 다시 박스오피스 1위로 올라섰다.
2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영화 '미키 17'은 1만2235명이 관람하며 누적 287만2278명으로, 박스오피스 1위를 재탈환했다.
2위는 '극장판 진격의 거인 완결편 더 라스트 어택'이다. 1만2135명이 관람하며 누적 42만943명을 기록했다. 3위는 '스트리밍'이다. 5587명이 선택하며 누적 9만1103명이 됐다.
4위는 '백설공주'다. 5176명이 선택해 누적 13만8432명이 됐다. 5위는 '고독한 미식가 더 무비'로, 3655명이 선택하며 누적 6만1633명을 기록했다.
한편 26일 오전 11시 10분 기준 실시간 예매율에선 '승부'가 1위를 차지했다. '승부'는 대한민국 최고의 바둑 레전드 조훈현(이병헌)이 제자와의 대결에서 패한 후 타고난 승부사 기질로 다시 한번 정상에 도전하는 이야기로, 이날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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