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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피프틴' 측 "사실이 아닌 의혹들이 많아…명예에 큰 상처" [ST현장]
작성 : 2025년 03월 25일(화) 14:41 가+가-

사진=티브이데일리 DB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황인영 대표가 '언더피프틴' 긴급 보고회를 개최한 배경을 설명했다.

2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코리아에서 MBN '언더피프틴' 긴급 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이국용PD는 건강상의 이유로 불참했고 서혜진 크레아 스튜디오 대표, 황인영 공동 대표, 용석인PD가 참석했다.

이날 황인영 공동 대표는 "여러 논란과 의혹들이 제기되고 있는데 그에 대해 심려를 끼쳐드려 안타깝고 죄송하게 생각한다. 방송을 제작하다 보면 칭찬을 받고 보람을 얻는 게 있지만 예기치 못한 논란에 휩싸이기도 하고, 또 저희가 미처 인식하지 못했던 문제들에 대해서 인식하고 발전하는 것도 있다. 하지만 사실이 아닌 의혹들이 사실인 양 확대 재생산되기도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프로그램에 함께했던 참가자들, 트레이너들, 스태프들까지 명예에 큰 상처를 입은 상황이라고 생각이 들어서 어떻게 하면 이 불필요한 상황을 끝낼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이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MBN '언더피프틴'은 '미스터트롯', '불타는 트롯맨', '현역가왕' 등을 제작한 서혜진 크레아 스튜디오 대표가 새롭게 선보이는 경연 프로그램이다. 만 15세 이하 K팝 신동 발굴 프로젝트이자 나이를 뚫는 실력과 끼를 장착한 5세대 걸그룹 육성 오디션으로, 31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하지만 어린 소녀들이 크롭티 등 노출이 있는 옷차림을 하고 짙은 무대 화장을 하는 등의 모습으로 성상품화에 대한 우려가 쏟아졌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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