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신지는 자신의 SNS에 "결혼 진심으로 축하해 창모! 그리구 예원 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KCM과 방예원 씨의 결혼식에 하객으로 참석한 신지와 남편 문원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웨딩드레스를 입고 신부대기석에 앉은 방예원 씨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 옆에는 KCM이 손가락으로 브이(V) 자를 그리며 미소 짓고 있다.

사진=신지 SNS
또 다른 사진에는 신지가 김종민과 함께 식사를 하는 모습도 담겼다. 그밖에도 신지는 KCM의 입장 장면, 김범수가 축가를 부르는 장면을 공개했다.

사진=신지 SNS
이날 오후 5시 서울 세빛섬 플로팅아일랜드에서 KCM과 9살 연하 아내 방예원 씨의 결혼식이 진행됐다. 방송인 유재석이 사회를, 가수 김범수가 축가를 맡았다.
KCM과 방예원 씨는 지난 2012년 첫째 딸을 얻었지만, 당시 KCM의 군 복무와 사업 실패 등 개인적인 사정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했다. 이후 2021년 혼인신고를 하며 법적으로 부부가 됐다. 2022년에는 둘째 딸을 얻었으며, 지난해 셋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두 사람의 결혼식 현장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KCM은 현재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