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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근 노출 후마→천년돌 하루아까지…'KSPO 돔 첫 입성' 앤팀, 텐션 美쳤다 [ST현장]
작성 : 2026년 10월 04일(일) 17:02 가+가-

사진=YX 레이블즈 제공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KSPO 돔에 첫 입성한 그룹 앤팀(&TEAM)이 콘서트 오프닝부터 뜨거운 열기를 내뿜었다.

앤팀(의주 (EJ), 후마 (FUMA), 케이 (K), 니콜라스 (NICHOLAS), 유마 (YUMA), 조 (JO), 하루아 (HARUA), 타키 (TAKI), 마키 (MAKI))은 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돔에서 '2026 &TEAM CONCERT TOUR BLAZE THE WAY ENCORE in KSPO DOME'을 열었다.

이날 앤팀은 'Good Boy' 'Lunatic' 'Scent of you'로 공연 오프닝을 열었다. 특히 후마는 재킷에 옷을 따로 입지 않고 복근을 공개해 팬들의 환호를 얻었다.

이어 멤버들은 인사를 전했다. 의주는 "오늘 진짜 찐막 공연입니다. 최고의 공연 만들어봅시다"라고 했고, 유마는 "오늘 너무 텐션 좋은데요. 오늘 놀다 갑시다", 조는 "오늘 마지막 최고의 무대 만들어 드릴게요"라고 말했다.

하루아는 "제가 루네(팬덤명)한테 하고 싶은 게 있어요. 스스로 말하기엔 좀 그런데 하나둘셋 하면 천년돌이라고 불러주세요"라고 했고, 뒤로 돈 뒤 "천년돌"이란 함성이 쏟아지자 다시 관객들을 바라보며 "하루아 천년돌 여기 있습니다"라고 해 호응을 이끌었다.

케이는 "보고 싶었어!!! 너무 좋은데 오늘? 집에 가고 싶지 않아요", 니콜라스는 "오늘 최고의 에너지 보여줄 수 있어요? 끝까지 재밌게 가자", 타키는 "오늘 기분 어때요? 나도 최고다. 오늘 앤팀과 최고의 무대 만들어봅시다"라고 했다.

의주는 "오늘 마지막 공연에 와주신 걸 환영합니다. 저희가 처음으로 단독 KSPO 돔 공연합니다. 이런 공연장에서 공연할 수 있는 건 루네 여러분들 사랑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라고 KSPO 돔 입성 소감을 전했다.

케이는 "KSPO 돔에 오신 루네 여러분들 반갑습니다. 마지막인 만큼, 최고의 공연이 될 수 있죠? 될 준비됐죠?", 유마는 "오늘 너무 텐션이 좋아서. 진짜 마지막이잖아요. 이 순간을 루네랑 함께 할 수 있어서 진심으로 행복한 것 같아요. 고마워요", 조는 "이 에너지를 끝까지 가져가면 좋겠습니다", 하루아는 "루네 오늘 저희가 루네를 집에 못 가게 할 거예요"라며 팬들의 함성에 감탄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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