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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여복 신유빈-주천희, 몰디브에 3-0 완승…16강 진출
작성 : 2026년 09월 24일(목) 12:59 가+가-

신유빈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한국 여자 탁구 간판 신유빈이 여자 복식 2연패에 도전한다.

신유빈-주천희 조는 24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의 스카이홀 도요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탁구 여자 복식 2라운드(32강)에서 몰디브의 아샤스 나피즈-미쉬카 이브라힘 조를 3-0(11-4 11-2 11-3)으로 완파했다.

신유빈과 주천희는 3게임 동안 단 9점만 허용하는 등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16강에 진출했다. 16강에선 싱가포르의 라이 클로에-탄자오윤 조와 맞붙을 예정이다.

신유빈은 지난 2023년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전지희와 함께 여자 복식 금메달을 합작했다.

이번 대회에선 새로운 파트너 주천희와 함께 대회 2연패를 노린다.

한편 여자 복식에선 김나영-이은혜 조도 카타르의 알마키 파우지야-샤이크 사리냐 조를 3-0(11-2 11-8 11-3)으로 제압하고 16강에 올랐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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