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이 이끄는 종교 모임 '첫열매들'을 두고 기독교 교단 차원의 이단성 연구가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2일 노컷뉴스 보도에 따르면,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예장통합)는 박진영과 첫열매들에 대한 교단 차원의 연구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약 3년 전 제108회 정기총회 당시 부산노회가 '박진영씨의 이단성에 대한 연구'를 청원한 데 따른 것으로, 교단은 이후 서면 질의 등의 절차를 거쳐 검증 작업을 이어왔다. 2027년 9월 정기총회에서 최종 연구 결과를 보고할 예정이다.
박진영은 최근 유튜브 '첫열매들'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확실한 근본이 있고 족보가 있는 교회"라고 주장하며 첫열매들의 신학적 배경과 핵심 교리를 공개해 주목받았다.
그러나 이에 대한 신학계의 공개 비판이 이어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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