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에 관리절차 개시 신청설 조회공시 요구
작성 : 2016년 02월 01일(월) 18:31
세계 최대 해운동맹 G6의 서비스 항로인 아시아-구주 노선에 투입된 현대상선 초대형 컨테이너 선박 (사진제공 현대그룹)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1일 현대상선에 채권은행 등의 관리절차 개시 신청설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 시한은 2일 낮 12시까지다.
최성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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