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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축 살지 모르지만‥" 유재석·유재명, 학부모의 소신 발언 '폭소'(틈만나면)[TV캡처]
작성 : 2026년 10월 06일(화) 22:17 가+가-

사진=SBS 틈만나면 캡처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두 학부모 유재석, 유재명의 현실적인 소신 발언이 웃음을 자아냈다.

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에 배우 유재명, 이선빈이 게스트로 출연, 함께 천안으로 틈여행을 떠났다.

이날 출연진은 이선빈이 다녔던 중학교를 방문해 직접 취재, 편집, 배부하는 잡지 동아리 학생들을 만났다. 가장 최근 다룬 주제 중 '중학생도 어린이날을 즐겨도 되는가'란 흥미로운 주제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중학교 1학년까지는 아직 어린이인 거 같다는 이선빈의 생각과 달리, 유재석은 "중학생은 중학생이다. 중학생은 청소년이라 봐야 한다"라며 단호한 입장을 밝혔다. 유재명 역시 "초등학생까지가 어린이라고 본다. 중학교 1학년부터는 지가 알아서 해야 하지 않겠나"고 거들었다.

당시 교내 투표 결과는 '중학생도 어린이날을 즐겨도 된다'였다. 그러나 유재석은 "어린이들에게 빈축을 살 수 있겠지만, 저는 초등학교 6학년도..."라며 현실 학부모의 소신을 밝혔다.

더 나아가 유재명은 "저는 10살이면 다 컸다고 본다"라고 덧붙여 폭소를 자아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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