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국내에서 배우 활동을 중단한 장동주가 미국 할리우드 진출을 목표로 새로운 행보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29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장동주는 최근 극비리에 해외 작품 오디션에 참여하는 등 글로벌 활동을 타진하고 있다. 복수의 해외 제작사 관계자들과 접촉하며 현지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 해외 진출을 위한 기반을 다지는 것으로 전해졌다.
자신이 이끄는 기업을 통해 엔터테인먼트 활동과 기업 경영을 병행하며 해외 시장까지 활동 반경을 넓힌다는 구상이다.
한편 장동주는 2012년 연극 '한여름밤의 꿈'으로 데뷔 후 드라마 '학교 2017' '미스터 기간제'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영화 '정직한 후보' '핸섬가이즈' '카운트' 등에 출연했다.
그러나 지난 5월 휴대전화 해킹 및 협박 피해로 인한 채무 문제를 고백하며 돌연 배우 은퇴를 선언했다. 당시 그는 "약 40억 원의 빚 가운데 30억 원 이상을 상환했으나, 남아있는 채무로 인해 정상적인 배우 활동이 어렵다"고 밝히며 경영자 및 크리에이터 활동에 집중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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