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그룹 (여자)아이들 멤버 우기가 시네마틱한 분위기의 인트로 영상을 공개하며 솔로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4일 공식 채널을 통해 우기의 두 번째 미니 앨범 '二十七(27)' 인트로 필름을 베일 벗었다.
공개된 영상은 마치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영상미 속에 상반된 매력을 지닌 우기의 모습이 담겨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고요한 수면에 비친 자신을 응시하는 모습과 흑백 화면 속 빗속을 거니는 모습이 교차되며 깊고 성숙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우기는 중국어로 "차마 말하지 못했던 아픔이 깊은 밤마다 너를 괴롭혔다"고 운을 뗐다. 이어 "너는 원래부터 용감한 사람이 아니고, 무언가를 잃는 것도 누군가와 헤어지는 것도 두려워한다"고 조용히 내레이션을 이어갔다.
끝으로 "스물일곱 살의 너는 해바라기처럼 언제나 햇빛을 향해 자라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오는 10월 8일 발매될 예정인 '二十七(27)'은 우기의 나이에서 착안했다. 약 1년 1개월 만에 솔로 아티스트로 귀환하는 우기만의 음악적 서사를 다시금 만날 수 있을 전망이다.
한편 우기는 신보 발매에 앞서 캐릭터 팝업 'TODAY WITH GIGI'를 개최해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며, '2026 YUQI Fan-Con '27''을 열고 중국 주요 4개 도시를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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