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최영일 전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이 협회 법인카드로 한 일식당에서 1000만 원 넘게 결제를 했으며, 이후 일식당의 주인과 결혼한 사실이 알려졌다.
28일 JTBC 단독 보도에 따르면, 축구협회 법인카드 결제 내역을 확인한 결과 잠실에 있는 한 일식집에서 4년 간 1676만 원을 결제했다.
그런데 최영일 전 부회장이 1161만 원을 썼으며, 지난 2024년 2월 식당 주인과 결혼을 했다.
또한 해당 식당은 최 전 부회장의 집 근처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내용은 과거 문화체육관광부 감사에서도 드러났지만, 문제를 삼지는 않았다.
최 전 부회장은 "식당이 조용하고 가성비가 좋아 이용했다"고 소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오는 30일 대한축구협회에 대한 청문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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