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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퍼센트 록현, 뮤지컬 향한 애정…"NG없는 '생라이브' 부담보다는 매력적"(인터뷰)
작성 : 2014년 12월 31일(수) 08:00

뮤지컬 '총각네 야채가게' 백퍼센트 록현 / 라이브 제공

[스포츠투데이 박보라 기자]그룹 백퍼센트 록현이 뮤지컬이 가지고 있는 매력을 밝히며 애정을 드러냈다.

록현은 최근 서울 삼성동 KT&G 상상아트홀에서 스포츠투데이와 만나 뮤지컬 '총각네 야채가게'의 철진으로 무대에 오른 즐거움을 전했다. 그는 지난 20일 첫 공연을 시작으로 31일까지 총 7회 공연한다.

록현은 "'총각네 야채가게'로 처음 뮤지컬에 도전했다. 마지막 공연을 앞둔 지금 뮤지컬을 더 하고 싶다"라고 환한 미소를 지었다. 그는 "장르나 작품의 유명 여부를 떠나서 뮤지컬이라는 장르 자체를 다양하게 만나고 차근차근 무대에 도전해보고 싶은 마음 밖에 없다"라며 생각을 밝혔다.

록현은 "기존에는 음악 프로그램이나 콘서트에 올랐다. 그런데 뮤지컬은 NG가 없지 않나. 짧으면 한 시간 반에서 길면 두 시간이 넘는 시간동안 NG가 없는 무대가 되어야 한다"라며 "완전 '생라이브'라고 해야 하나. 그래서 부담감도 있지만 매력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록현은 "매 공연마다 조금씩 달라진다"라며 "이렇게 '총각네 야채가게'를 시작으로 뮤지컬에 도전하다보면 욕심이 생길 것이고 그러다보면 지금보다 노래도, 연기도 늘 것 같다. 내가 노력하는 만큼 무대에서 뿜어져 나올 수 있는 것이 매력"이라며 뮤지컬에 대한 애정을 늘어놨다.

록현은 '총각네 야채가게'에서 제주도 출신 막내 철진 역을 맡았다. 그는 군 제대 후 총각네 야채가게에서 꿈으로 똘똘 뭉친 청년의 열의 넘치는 모습을 능숙하게 그려내 호평을 받았다. 특히 그는 뮤지컬 첫 도전이라고는 믿겨지지 않을 만큼 자연스러운 연기와 탁월한 가창력을 바탕으로 극에 큰 재미를 선사했다.


박보라 기자 raya1202@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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