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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옥, '남겨서 뭐하게' MC 합류 "이영자·박세리에게 소개팅 애프터 받은 느낌" [TV캡처]
작성 : 2026년 10월 19일(월) 20:52 가+가-

사진=tvN STORY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김창옥이 '남겨서 뭐하게' MC 합류 소감을 밝혔다.

19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는 소통 전문가 김창옥이 고정 MC로 합류한 가운데, 배우 김성령과 뮤지컬배우 최정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먼저 문래동 맛집에 도착한 김창옥은 "소개팅을 했는데 상대방 여성이 애프터 신청을 해서 기분 좋은 느낌이다. 일반 강연과 다르게 설렘이 있다. 사람에 대한 설렘도 있고 맛있는 것을 먹는 설렘도 있다"고 전했다.

이영자, 박세리는 김창옥의 MC 고정을 축하했다. 이영자는 "우리 제작진들이 저번에 (게스트로) 나오셨을 때 식성이 맞고 언뜻 보기에 마음이 맞는 것 같다더라"라고 김창옥이 새 MC로 발탁된 이유를 말했다.

김창옥은 지난 출연을 회상하며 "그날 사람도 좋고 음식도 맛있더라"라며 "집에 오는 길에 '내가 방송했다' '힘들게 했다'라는 생각이 없더라. 그래서 프로그램 제안 왔을 때 MC를 잘 보지는 못하는데 같이 밥 먹고 얘기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또한 "두 분이 전에 공동체 생활을 한 느낌처럼 사람을 편하게 해주시려 하고, 친절하시기도 하고. 그 느낌이 없었으면 제가 감히 하겠다고 합류를 말씀 못 드렸을 것"이라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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