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배우 정우성이 소속사 사내이사직에서 물러났다.
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정우성은 지난 2일 아티스트컴퍼니 사내이사직을 사임했다.
당초 임기는 2027년 3월 28일까지였다. 그러나 약 6개월을 남기고 중도 사임했다. 다만 지분 10.99%는 아직 보유 중이다.
아티스트컴퍼니는 2012년 정우성이 절친 이정재와 함께 설립했다. 정우성은 주식 171만4108주, 이정재는 422만5882주를 보유하고 있다.
현재 아티스트컴퍼니에는 두 사람을 비롯해 김준한, 김혜윤, 배성우, 염정아, 임지연, 조이현 등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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