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스포츠
포토
스투툰
짤
최신기사 ▽
'우에다·도안 골' 일본, 뉴질랜드 2-1 격파…기린컵 우승
작성 : 2026년 10월 05일(월) 21:48 가+가-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일본이 뉴질랜드를 꺾고 2026 기린컵 우승을 차지했다.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지휘하는 일본은 5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뉴질랜드를 2-1로 격파했다.

지난 1일 대회 4강전에서 에콰도르를 승부차기 끝에 꺾고 결승에 오른 일본은 기세를 몰아 뉴질랜드까지 제압하며 우승을 거머쥐었다.

또한 일본은 9-10월 A매치 4연전을 3승1무의 성적으로 마무리 지었다.

이날 일본은 우에다 아야세, 구보 다케후사, 마에다 다이젠 등을 앞세워 뉴질랜드의 골문을 노렸다. 초반부터 경기의 주도권을 가져온 뒤 적극적으로 슈팅을 시도하며 뉴질랜드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

결국 전반 28분 일본이 먼저 뉴질랜드의 골문을 열었다. 전반 28분 페널티 박스 안으로 투입된 공을 잡은 우에다가 골키퍼 바로 앞에서 슈팅을 시도, 선제골을 터뜨렸다.

그러나 뉴질랜드도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전반 32분 역습 상황에서 벤 올드가 동점골을 터뜨리며 1-1 균형을 맞췄다. 전반전은 양 팀이 1-1로 맞선 채 종료됐다.

후반 들어 경기는 더욱 뜨거워졌다. 일본은 계속해서 공격을 시도하며 추가골을 노렸다. 뉴질랜드는 주도권을 내준 채 실점을 막기에 급급했다.

결국 일본은 후반 26분 도안 리츠가 추가골을 터뜨리며 다시 2-1로 앞서 나갔다.

승기를 잡은 일본은 남은 시간 뉴질랜드의 반격을 여유 있게 막아내며 2-1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가장 많이본 뉴스

실시간 HOT 뉴스

기사 목록

스포츠투데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