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배우 박민수가 빅타이틀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2일 빅타이틀은 "박민수는 오랜 시간 다양한 현장을 경험하며 탄탄하게 기본기를 쌓아온 배우다. 무엇보다 앞으로 보여줄 얼굴이 더 많은 배우라는 점에 주목했다"며 "박민수만의 색깔과 가능성이 좋은 작품을 통해 충분히 발휘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박민수는 다양한 작품을 통해 차근차근 연기 경험을 쌓으며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만들어왔다. 특히 자연스러운 연기와 섬세한 감정 표현을 바탕으로 작품마다 캐릭터에 녹아드는 모습을 보여주며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그동안 드라마 '프리스트' '날 녹여주오' '간택-여인들의 전쟁' '화양연화-삶이 꽃이 되는 순간' '트레이서' '굿잡' 등에 출연했으며, 2024년 tvN 드라마 '졸업'에서 이정수 역을 통해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2025년 ENA 드라마 '살롱 드 홈즈'에서는 학교폭력 피해 학생 김민우 역을 맡아 눈길을 끌었다. 극 중 상처와 두려움을 안고 있는 인물의 복잡한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하는 동시에, 결정적인 순간 친구를 지키기 위해 용기를 내는 모습을 그려내며 존재감을 남겼다.
'살롱 드 홈즈'를 통해 한층 성숙해진 연기를 보여준 박민수가 빅타이틀과 손잡고 어떤 새로운 얼굴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빅타이틀은 정영주, 김해곤, 오세준, 최창균, 이의섭, 도현, 이가윤, 신수민 등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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