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레슬링 국가대표 김다현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아쉽게 메달을 놓쳤다.
김다현은 1일 일본 나고야 이나에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레슬링 남자 그레코로만형 60kg급 동메달 결정전에서 사자드 알리 무카스르 알비단(이라크)에게 4-6으로 패배했다.
이날 김다현은 16강에서 졸라만 샤르셴베코프(키르기스스탄)에게 0-9로 패배했고, 샤르셴베코프가 결승에 오르면서 패자부활전에 출전하게 됐다.
이후 패자부활전에서 아자트잔 아칠로프(투르크메니스탄)에서 12-1로 승리해 메달 결정전으로 향했다.
허나 동메달 결정전에서 1피리어드를 4-4 동점으로 마친 김다현은 2피리어드에서 2점을 허용하면서 경기를 패배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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