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댄스 크루 잼 리퍼블릭의 일본인 댄서 야마다 리아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17세.
지난 24일 유족은 야마다 리아의 공식 SNS 계정을 통해 "2026년 9월 18일, 야마다 리아는 세상을 떠났다"고 비보를 전했다. 유족에 따르면 고인은 자가면역계 질환으로 인해 1년 넘게 투병 생활을 이어왔으나, 끝내 세상을 떠났다.
유족 측은 "함께 춤을 추고, 기쁨의 순간을 나누고, 그녀를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그녀의 춤과 미소가 여러분과 함께 있기를 바라겠다"고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고인은 앞서 지난해 3월 직접 투병 사실을 알리며 화학요법과 조혈모세포 이식 치료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 같은 비보가 국내에도 전해진 이후, Mnet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2'를 통해 고인을 기억하는 국내 누리꾼과 팬들의 애도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야마다 리아는 Mnet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2'에 잼 리퍼블릭 소속으로 출연,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국내에도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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