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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 vs 울산, 2026 KBO 퓨처스리그 챔피언 결정전 격돌
작성 : 2026년 09월 23일(수) 11:02 가+가-

사진=KBO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2026 KBO 퓨처스리그 챔피언 결정전에서 상무와 울산이 맞붙는다.

지난 3월 20일 개막한 2026 KBO 퓨처스리그가 9월 20일 정규시즌 일정을 모두 마치고 막을 내렸다.

22일 열린 2026 퓨처스리그 챔피언 결정전 준결승전에서 남부리그 1위 울산은 북부리그 2위 한화를, 북부리그 1위 상무는 남부리그 2위 롯데를 꺾고 각각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결승에 진출한 두 팀 중 정규리그 승률이 더 높은 상무가 홈, 울산이 원정으로 결승전이 치러진다.

올 시즌 양팀은 5차례 맞대결을 펼쳤으며 상무가 울산에 4승 1패로 우위를 보이고 있다.

상무는 퓨처스리그 12개 구단 중 팀 타율 3위(0.281), 팀 평균자책점 3위(4.23)로 투타 모두 리그 상위권의 성적을 기록했다.

울산은 팀 타율은 0.244로 12위에 그쳤지만, 팀 평균자책점은 3.81로 리그 1위를 기록하며 창단 첫해 남부리그 1위에 올랐다.

결승전은 오는 28일 오후 6시 30분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며, 결승전은 TVING과 tvN SPORTS를 통해 중계된다.

2026 퓨처스리그 챔피언 결정전 입장권은 23일 오후 2시부터 NOL(야놀자)에서 예매할 수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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