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배우 이영유가 절친 故 김새론을 애도했다.
이영유는 20일 자신의 SNS에 故 김새론과 찍은 사진을 공유했다.
이날 이영유는 "내 영원한 남편, 심장, 반쪽, 목숨 같은 우리 론이. 언니 인생에 네가 있어서 너무 행복했고 찬란하고 다채로웠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주기만 하고도 부족해서 더 주지 못해 아쉬워하던 너.. 그런 맹목적인 사랑을 언니는 너 덕분에 느끼고 받았네 고맙고 고맙고 또 고마워"라며 "너무 보고 싶지만 이제 아프지 않은 거니까 그거면 됐어 지켜주지 못해서 언니가 미안해 내 동생 보고싶다 많이 사랑해"라고 전했다.
앞서 김새론은 지난 16일 서울시 성동구 자택에서 세상을 떠났다. 고인의 유작 중 영화 '기타맨'은 올해 5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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