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조나단이 그룹 르세라핌 사쿠라와 (여자)아이들 민니에 거리두기를 선언했다.
11일 첫 방송된 JTBC '아는 외고'에는 글로벌 학생들 알베르토, 조나단, 민니, 사쿠라, 레오, 저스틴, 문샤넬, 박제니가 한 자리에 모였다.
이날 사쿠라가 문을 열고 등장하자 멤버들의 관심이 쏟아졌다. 조나단은 "유명한 르세라핌 중학교에서 왔다. 거기 퀸카 출신"이라고 말했다.
그러자 민니가 "잠깐만. 퀸카는 난데?"라고 해 사쿠라와 민니의 대결 구도가 형성됐다.
조나단은 "내가 회사에서 받은 지령이 있어. 너희 둘만은 건드리지 말라고. 혹시 뭔가 있으면 알려줘. 댓글창 막아야 하니까"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쿠라는 자리를 정하는데 망설이는 모습을 보였다. 민니는 저스틴 하비의 옆자리를 가리키며 "수염이 많기는 한데 우리랑 동갑이야"라고 말했다.
프로그램 설정상 모두가 동갑이라는 것을 깜빡한 사쿠라는 "어?"라고 반응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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