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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임세령, 11년 열애 '굳건'…비키니→프랑스 길거리 데이트 목격담
작성 : 2025년 01월 27일(월) 15:10

이정재 임세령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배우 이정재와 대상그룹 임세령 부회장이 11년째 사랑을 키워오고 있다.

현지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 등은 27일(한국시간) 이정재와 임세령 부회장이 프랑스 파리 방돔 광장에서 산책 데이트 중인 모습이 목격됐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이정재는 마스크와 선글라스 등으로 얼굴을 가린 채 회색 코트와 후드티로 편안한 옷차림을 한 반면, 임세령 부회장은 니트에 롱코트로 패션 감각을 뽐냈다는 후문이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달 30일 카브리해에 위치한 세인트바트섬 해변에서도 데이트 목격담이 제기된 바 있다. 당시 이정재는 비키니를 착용한 연인 임세령의 사진을 정성껏 찍어주는 모습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이정재와 임세령 부회장은 지난 2015년 열애설과 함께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특히 두 사람은 지난 2022년 이정재의 연출 데뷔작 영화 '헌트'가 칸 영화제 레드카펫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이 에미상 시상식에 초청됐을 때도 동반 참석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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