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 배우 이정하, 박세완, 혜리, 조아람이 10일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빅토리’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이혜리 박세완 이정하 조아람 등이 출연하는 ‘빅토리’는 오직 열정만큼은 충만한 생판 초짜 치어리딩 동아리 ‘밀레니엄 걸즈’가 신나는 댄스와 가요로 모두를 응원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8월 14일 개봉된다.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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