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대무가'를 안방극장에서 즐긴다.
영화 '대무가'는 3일부터 IPTV와 디지털 케이블 TV, 온라인 및 모바일을 통해 극장동시 VOD 서비스를 시작한다
'대무가'는 스타일리시한 무당 활극으로 재탄생한 힙머니즘 엔터테이닝 무비로, 배우 박성웅, 양현민, 류경수, 서지유, 정경호 등이 출연했다.
특히 독특한 콘셉트로 무당 소재를 풀어낸 '대무가'는 취업계의 블루오션, 10주 단기속성 무당학원, 프리스타일 굿판 대결 등의 키워드를 앞세웠다.
'대무가'는 이날부터 IPTV를 비롯해 네이버 시리즈온, 티빙, 웨이브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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