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제77회 전국종별선수권대회가 1일 막을 내렸다.
대한핸드볼협회는 "4월 23일부터 5월 1일까지 익산에서 진행된 전국종별선수권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일 밝혔다.
대한핸드볼협회의 주최로 열린 이번 대회는 초등부부터 대학부까지 총 80개 팀이 참가해 진행됐다. 전라북도 익산시 원광대 체육관, 전북 제일고 체육관, 익산 실내 체육관에서 4월 23일부터 5월 1일까지 9일간 열렸다.
이번 대회에 앞서 3월에 경남 고성에서 치러진 협회장배 전국 중고등 핸드볼선수권대회 우승팀인 선산중(남자 중등부), 남한고(남자 고등부), 일신여고(여자 고등부)는 연속 우승을 거두며 기세를 이어갔다. 여자 초등부에서는 전년도 우승팀인 가능초를 금천초가 꺾으며 새로운 강자로 자리매김했다. 이외에도 동부초(남자 초등부), 인화여중(여자 중등부)도 우승의 기쁨을 나눴다. 리그전으로 진행된 대학부에서는 한국체대(여자 대학부), 원광대(남자 대학부)가 우승하며 다음 주 이어질 대학핸드볼통합리그에서의 선전을 기대케 했다.
최우수선수에는 박서희(금천초), 이도훈(동부초), 한효경(인화여중), 지현서(선산중), 박지현(일신여고), 이승용(남한고), 최윤하(한국체대), 이준희(원광대)가 각각 선정됐다.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sports@st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