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별똥별'이 1%대 시청률로 출발했다.
2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첫 방송된 tvN 새 금토드라마 '별똥별'은 시청률 1.6%(이하 유료플랫폼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전작이었던 '배드 앤 크레이지'가 첫방에서 기록한 4.5%보다 낮은 수치다.
이날 방송은 국내 최고 매니지먼트사인 스타포스엔터테인먼트의 홍보팀장 오한별(이성경)을 중심으로, 별(STAR)들의 똥을 치우는 일을 생업으로 하는 사람들의 밥벌이 라이프를 한편의 활극처럼 스펙터클하게 그려냈다.
'별똥별'은 매주 금, 토요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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