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스타일뉴스 김신애 기자] 추운 겨울 건조해진 피부는 탄력을 잃고 노화로 이어진다. 또한 색소 침착으로 기미와 주근깨가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잔주름이 생기기 쉽다. 옅은 주름은 시간이 갈수록 깊고 진하게 도드라지기 때문에 초기 주름 관리를 놓쳐선 안 된다. 안티에이징 제품을 선택해 꾸준하게 관리해야 한다. 겨울철 탄력 잃은 피부를 탱탱한 피부로 가꿔줄 안티에이징 제품을 살펴보자.
고농축 레티놀 성분으로 피부를 건강하게
폴라초이스 ‘클리니컬 1% 레티놀 트리트먼트’는 고농축 레티놀, 항산화, 피부 개선 성분이 함유돼있다. 피부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부여해 피부 기능을 강화해준다. 불균형한 피부톤을 맑고 깨끗하게 하고, 피부 탄력을 높여 늘어난 모공을 케어해주고 주름을 완화시킨다. 또한 피부 트러블을 줄여줄 뿐만 아니라 생기지 않도록 예방해준다.
건조하고 연약한 눈가를 매끄럽게
쏘내추럴 ‘리페어톡스 P3 컴플리트 아이크림’은 아미노산 결합체인 3가지 펩타이드 성분이 함유됐다. 피부에 탄력과 활력을 지속적으로 유지시켜준다. 눈가 주름을 관리해 매끄럽고 부드러운 눈가로 만들어준다. 또한 눈가를 환하게 가꿔주는 진주펄이 칙칙한 눈가를 환하게 하고, 시어버터 성분은 건조한 피부에 보습 효과를 준다.
식물배양 성분이 피부를 맑고 탄력 있게
바이오이펙트 ‘EGF 세럼’은 노화의 흔적을 지워 젊음을 되찾아주는 안티에이징 세럼이다. 주요 성분인 식물 배양 EGF는 인체에 무해한 피부 세포 재생인자다. 콜라겐과 엘라스틴의 생성을 돕고, 피부 재생 기능이 피부 자가 치유력을 높여 준다. 또한 불균형한 피부톤을 개선하고 턴 오버 기능을 정상화 시켜 맑고 투명한 피부로 가꿔준다.
탄력 증진, 붓기 제거를 한 번에
산타 마리아 노벨라 ‘아에타스 사루브리스 리제너레이티브 세럼’은 외부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피부에 활력을 준다. 부드럽고 밝게 개선해줘 탄력 증진과 붓기 제거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 1500m 고도에서 재배된 사과 세포 배양추출물 성분이 함유돼 자극 없이 부드럽게 발린다.
스포츠투데이 스타일뉴스 김신애 기자 yes011@s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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