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런닝맨' 지석진이 유재석 아들의 대학 등록금을 내겠다고 밝혔다.
3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멤버들은 경선 후보가 돼 '올해의 활약 이상으로 내년이 더 기대되는 연예인'이라는 주제로, 토론 미션을 진행했다.
이날 유재석은 "'런닝맨' 11년 하면서 거의 9년을 무명으로 계셨다"고 했고, 지석진은 "7년이다"라고 반박했다.
이어 "제가 MSG워너비로 키웠다. 제가 어느 정도는 키워준 것이라고 했고, 김준호는 "석진이 형은 명절 때 선물 좀 보내줘야 한다"고 거들었다.
지석진은 "그런 건 낯간지럽고 (유재석 아들) 지호 대학 갈 때 등록금은 내가 내겠다. 첫 등록금은 내가 내겠다. 대학은 가겠지?"라며 "요즘 대학을 고집하는 세상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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