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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르파티' 결말, 배슬기 결국 박형준 떠났다…"유일한 죄갚음" [TV캡처]
작성 : 2021년 10월 01일(금) 09:15

아모르파티 / 사진=SBS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아모르파티' 배슬기가 박형준을 떠났다.

1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아모르파티'(극본 남선혜·연출 배태섭)에서는 떠나는 강유나(배슬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유나는 황철오(박선준)의 납골당에 찾아가 용서를 빌었다. 강유나는 "황철오 씨 내가 당신을 이렇게 만들었어요. 잘못했습니다. 나중에 지옥에서 만나자는 말 기억하면서 평생 속죄하면서 살게요 절대 행복해지지 않을게요"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이후 강유나는 엄머 신형자(이화영)에게 떠나자고 말했다. 우연히 장준호(박형준)와 만난 강유나는 아들 산이의 존재를 알게 될까 두려워 했다.

강유나는 "아무도 찾지 못하는 곳에서 숨어 사는 게 그 사람에게 내가 해줄 수 있는 유일한 죄 갚음"이라고 말했다.

결국 강유나와 산이는 떠났고, 장준호는 이들과 엇갈렸다.

도연희(최정윤)와 한재경(안재모)도 해피엔딩을 맞았다. 이들은 서로에 대한 사랑이 강건함을 확인하며 가족, 상가 식구들과 어머니 서순분(이경진)의 생일파티를 진행하며 마무리했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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