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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스', 비공개 시범테스트에 앞선 '알리미 서비스' 오픈
작성 : 2013년 12월 20일(금) 13:25
[스포츠투데이 장용준 인턴기자]MMORPG '블레스'가 비공개 시범테스트의 '알리미 서비스'를 공개했다.

게임업체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기원)는 20일 "개발 중인 '블레스'에서 비공개 시범테스트의 '알리미 서비스 페이지'를 오픈 했다"고 밝혔다.

이는 앞으로 진행되는 비공개 시범 테스트의 일정 및 정보를 SMS를 통해 전달 받을 수 있는 서비스로,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블레스'는 '알리미 서비스'와 함께 각 종족별로 복장 및 장비를 살펴볼 수 있는 웹 콘텐츠를 오픈해 성별 무관 전 종족이 착용 가능한 신규 방어구를 공개됐다.

공용 방어구는 등급에 따라 천, 가죽, 금속 등 다양한 재질로 제작됐으며, 캐릭터의 성별과 체형에 따른 맞춤형으로 같은 복장으로도 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한편 '알리미 서비스‘ 및 신규 방어구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장용준 인턴기자 zelra@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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