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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우울할 때 좋은 요가, 이별노래와 함께 하면 더욱 효과
작성 : 2016년 01월 09일(토) 22:52

기분이 우울할 때 좋은 요가하는 박시연 / 사진=영화 '간기남' 스틸컷 제공

기분이 우울할 때 좋은 요가 하는 박시연 / 사진=영화 '간기남' 스틸컷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현지 인턴기자] 기분이 우울할 때 좋은 요가처럼 우울할 때 들으면 좋은 음악은 따로 있을까.

기분이 우울할 때 좋은 요가는 발바닥 두드리기, 파반묵타, 반 박쥐 자세, 나비자세 앉은 전굴 자세, 모관운동, 완전 휴식 자세 순으로 이어지며 기분이 우울할 때 좋은 요가 프로그램과 함께 하면 생활에서 오는 몸과 마음의 피로감을 덜어내는 데 많은 도움이 된다.

그렇다면 기분이 우울할 때 좋은 요가처럼 기분이 우울할 때 좋은 요가를 할 때 기분이 우울할 때 좋은 음악을 함께 곁들여 들으면 더 좋지 않을까

미국 인터넷 사이트 '리얼심플'은 우울할 때 그런 감정에 어울리는 슬픈 느낌의 발라드 음악이 기분을 전환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보도했다. 따라서 이별과 관련한 음악이 가장 인기가 높았다.

연구 결과 슬픈 음악은 언제나 사람들의 기분에 긍정적인 효과를 나타낸다는 것이다. 이에 우울할 때 적합한 음악으로는 슬픈 음악이 좋다고 한다. 슬픈 음악은 슬픈 감정보다 행복하고 로맨틱한 감정을 일으킨다는 놀라운 사실이 밝혀졌다.


김현지 인턴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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