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그룹 아이들 소연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대학교 축제 무대에 올라 관객들과 호흡하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소연은 지난 23일 서울 노원구 인덕대학교 축제 무대에 올라 뜨거운 공연을 펼쳤다.
이날 소연은 최근 발매한 솔로 정규 1집 수록곡인 강렬한 EDM 트랙 'icebluerabbit'으로 포문을 열었다. 무대 직후 소연은 "시작부터 너무 분위기가 좋다. 대학교 무대에 오게 돼서 영광이다"라며 관객들의 열띤 호응에 감사를 표했다.
이어 'STAR' 무대에서는 후렴구 떼창 구간을 직접 안내하며 유도를 이끌어냈고, 무대 단상에서 내려와 스탠딩석 가까이 다가가 소통했다. 또한 'Bankroll', '야채 싫어 송' 등 정규 1집 수록곡들을 연이어 선보였다.
공연의 클라이맥스는 음원 차트 1위를 휩쓴 타이틀곡 '퇴사할게여 (Narr. 기안84)'가 장식했다. 소연은 끝으로 '낭만 보내기'를 가창하며 학생들과 함께 추억을 남겼다.
앞서 16일 조선대학교 축제에 참여했던 소연은 인덕대학교 무대까지 이어가며 방송 활동 종료 이후에도 관객들과의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소연의 정규 1집 '끝내주는 인생' 타이틀곡 '퇴사할게여 (Narr. 기안84)'는 멜론 TOP100·HOT100·일간 차트를 비롯해 벅스, 지니, FLO, 바이브, 서클 주간 디지털 차트, 한국 유튜브 주간 인기곡 차트 등 주요 음원 차트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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