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하트시그널5' 출연자 박우열, 강유경이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 2위를 차지했다.
7일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에 따르면 7월 1주차 TV-OTT 통합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하트시그널5'에 출연한 박우열이 1위에 올랐다. 2위는 같은 프로그램에 출연한 강유경이었다. 두 출연자의 활약으로 채널A '하트시그널5'는 자체 최고 화제성을 경신하며, 방송 이후 처음으로 TV 부문 1위를 차지했다.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3위는 SBS '산골총각 영웅'의 임영웅, 4위는 tvN '언더커버 셰프'의 샘 킴이었다.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샘 킴이 톱5에 이름을 올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5위부터 10위까지는 각각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 김무열, MBC '나 혼자 산다'의 김신영, tvN '도깨비 10주년 여행'의 김고은,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의 여에스더, '도깨비 10주년 여행'의 공유, '언더커버 셰프'의 정지선이다.
TV-OTT 비드라마 화제성 1위는 웨이브 '피의 게임X'로 나타났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측은 "이상민이 담을 넘는 장면 등이 화제가 되며, 출연진의 활약이 도드라지는 시즌이라는 평이 다수 확인됐다"고 밝혔다.
비드라마 2위부터 5위까지는 채널A '하트시그널5', MBC '나 혼자 산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JTBC '냉장고를 부탁해'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7월 1주차 순위는 6월 29일부터 7월 5일까지 방송 및 공개 중이거나 예정인 TV 비드라마와 OTT 오리지널 비드라마 그리고 각 프로그램에 출연한 출연자와 게스트를 조사 대상에 포함했다.
한 주간 가장 경쟁력 있는 프로그램을 선정하기 위한 화제성 조사는 뉴스기사, VON(Voice of Netizen), 동영상(영상클립 및 숏츠), SNS에서 발생한 프로그램 관련 정보들과 이에 대한 네티즌 반응을 분석한 결과다. 조사를 위해 수집된 자료 가운데 프로그램과 관련 없는 자료, 화제성 점수를 의도적으로 올리기 위한 어뷰징 자료는 필터링 단계를 통해 처리된다. 이 과정을 통해 프로그램 경쟁력이 분석되고 있으며 정확도는 97% 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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