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배우 이주승이 우승을 거머쥐었다.
이주승은 4일 SNS에 "감독 서바이벌 '디렉터스 아레나'에서 각본, 감독, 주연을 맡아 최종 우승해서 1억의 주인공이 됐다"고 말했다.
그는 "살면서 1등 처음 해본 것 같다. 너무 행복하다"며 "부족한 감독을 훌륭하게 채워준 피디님, 조감독님, 촬영감독님, 조명감독님, 윤소이 배우님을 비롯해 모든 스태프, 배우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주승이 출연한 ENA·라이프타임채널 예능 '디렉터스 아레나'는 한국 콘텐츠 시장의 새로운 지평을 열 숏드라마를 주제로 한 감독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전날 방송된 최종회에서 이주승이 우승자에 등극했다.
그의 우승 소식에 배우 강유석, 박하선, 손우현, 최귀화 등도 축하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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