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SG 랜더스 최정이 올해에도 '사랑의 홈런'을 날린다.
SSG 최정은 2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경기에 앞서 국제바로병원(대표원장 이정준)과 '사랑의 홈런 캠페인' 협약을 체결했다.
'사랑의 홈런 캠페인'은 최정과 국제바로병원이 2012년부터 15년째 함께 진행하고 있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최정이 정규시즌에서 홈런을 칠 때마다 인천 지역 소외계층 환자 1명에게 인공관절 수술 본인부담금을 지원한다.
최정은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418개의 홈런을 기록해, 인천 지역 418명의 환자에게 인공관절 의료지원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최정은 올 시즌에도 현재까지 13개의 홈런을 기록하며 변함없는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최정은 "15년이라는 오랜 시간 동안 캠페인을 이어올 수 있었던 것은 많은 분들의 꾸준한 관심과 응원 덕분이다. 홈런으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에 늘 감사하며, 앞으로도 매 경기 최선을 다해 캠페인이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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