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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기 경수 "순자 위경련, 당시 상황 몰랐다…마음 안 좋아"(스플스)
작성 : 2026년 05월 29일(금) 13:14

사진=유튜브 채널 SBS Plus 스플스 캡처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나는 솔로' 31기 경수가 순자의 위경련 당시를 회상했다.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SBS Plus 스플스'에는 '느좋 공유와 사랑이야기 할 사람?'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사진=유튜브 채널 SBS Plus 스플스 캡처


영상에는 SBS Plus·ENA 연애 프로그램 '나는 솔로'(나는 SOLO) 31기 영자와 순자, 영수와 경수가 출연했다. 네 사람은 자신들이 출연한 '나는 솔로' 방송분을 함께 보며 리액션을 했다.

순자가 스트레스성 위경련으로 통증을 호소하는 장면이 나오자, 경수는 "아파 보였는데 어떤 상황 때문인지는 몰랐다"고 말했다. 이어 "앰뷸런스에 실려갈 거라곤 생각지 못했다"며 "진짜 마음이 안 좋았다"고 떠올렸다.

순자는 "사실 좀 괴로운 시간을 보냈다. 잠든 영자에게 혼잣말을 주절주절 했다"며 "스트레스가 몸에 계속 쌓였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경수가) 기다려주길 바라는 입장이었다. 하지만 이 사람에겐 내가 부담스러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나오고 나서야 들었다"고 밝혔다. 건강 상태에 대한 물음엔 "지금은 너무 괜찮다"고 답했다.

앞서 '나는 솔로' 31기는 여자 출연자 일부가 순자를 따돌렸다는 비판을 받으며 도마에 올랐다. 최종 선택 후 진행된 유튜브 라이브 방송은 실시간 접속자 수 36만 명을 기록, 프로그램 역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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