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아나운서 출신 최동석이 영화 '마이클' 관람 후 평을 남겼다.
지난 17일 최동석은 자신의 SNS 스토에 '마이클' 후기와 함께 포스터를 게재했다.
이날 최동석은 "아동 성추행 의혹으로 옐로우저널리즘의 먹잇감이 되기도 했던 그. 미디어 린치가 한 사람의 인생을 얼마나 피곤하게 했던가"라고 적었다.
이어 "마이클 맞는 장면에서 손이 부들부들. 애들 때리는 장면만 보면 피가 거꾸로 솟는다. 때리는 것들은 꼭 이유가 있지. 그런데 아마 지들이 똑같이 맞으면 경찰 부르라고 난리 칠 거야"라고 감상평을 남겼다.
한편 최동석은 KBS 30기 공채 아나운서 동기 박지윤과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하지만 지난 2023년 10월, 박지윤과 파경을 맞았고 상간 소송까지 이어지며 갈등이 격화됐다. 상간 소송 1심은 모두 기각됐다.
최동석은 면접 교섭권을 통해 자녀들을 만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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