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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랑 교제 후 센터 차지하더라" 효경, 연예계 '슈가대디' 폭로 후 선긋기
작성 : 2026년 05월 04일(월) 14:30

효경 / 사진=유튜브 채널 효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걸그룹 아리아즈 출신 효경이 연예계 '슈가대디(재력을 바탕으로 젊은 여성을 후원하는 남성)' 폭로와 관련해 해명했다.

효경은 지난 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제가 지금 한국에서 엄청난 인기를 얻고 있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리고, 최근 한국 연예 뉴스에서 화제가 된 자신의 발언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그는 영상에서 "예전 영상 때문에 한국 연예계 뉴스가 난리가 났다는 소식을 전 소속사를 통해 들었다"며 "영상에서 언급한 슈가대디 이야기와 회사 CEO와의 데이트 사례는 제 과거 연예계 활동과는 전혀 관련이 없다"고 명확히 밝혔다.

앞서 효경은 지난 4월 9일 '전 K팝 아이돌로서 슈가대디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다'는 영상을 통해 업계에 존재하는 부적절한 관행들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실력이 부족한 멤버가 CEO와 사귀며 센터를 차지하거나, 연습생에게 접근하는 상사들의 사례를 봤다"고 폭로해 파장을 일으켰다.

관련해 효경은 "근거 없는 추측을 멈춰달라. 제 전 CEO는 절대 그런 짓을 우리에게 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제 영상이 영어로 되어 있어 번역 및 기사화 과정에서 오해가 발생한 것 같다. 내 마음에 없는 말을 지어내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효경은 2017년 JTBC '믹스나인'을 통해 얼굴을 알린 후, 2019년 6인조 걸그룹 아리아즈로 데뷔했다. 팀은 지난 2022년 4월 공식적으로 해체되었으며, 현재 효경은 유튜버 등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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