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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남자의 여행법' 김종국 "추성훈 깡패처럼 걸어다녀, 고등학생 된 느낌"
작성 : 2026년 04월 21일(화) 10:32

상남자의 여행법 온라인 제작발표회 김종국 / 사진=SBS Plus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상남자의 여행법' 김종국이 추성훈을 언급했다.

21일 SBS Plus 새 예능 '상남자의 여행법'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행사에는 추성훈, 김종국, 대성과 김진호 PD가 참석했다.

'상남자의 여행법'은 본능 따라 즐기는 극P(인식형) 수컷들의 리얼 여행기다. 대한민국 대표 상남자 추성훈과 김종국, 그리고 중남자 대성이 쓸데없는 승부욕과 끝없는 허세, 초등학생 뺨치는 유치함이 어우러진 여행기를 그린다.

김종국은 '추성훈 잡는 김종국'이라는 수식어를 달고 참여했다. 그는 "성훈이 형이 코를 고는 게 호랑이가 포효한다고 보면 될 것 같다"며 "성대로는 낼 수 없는 소리였다. 자는 내내 화가 나있더라"라고 떠올려 웃음을 안겼다.

이어 "성훈이 형은 동네를 거닐 때 진짜 깡패처럼 다니더라. 나랑은 결이 좀 다르다. 오랜만에 고등학생으로 돌아간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상남자의 여행법'은 오늘(21일) 저녁 8시 40분 첫 선을 보인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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