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그룹 보이넥스트도어 명재현이 탁재훈과의 특별한 인연과 솔직한 입담으로 존재감을 드러낸다.
20일 방송되는 SBS '아니 근데 진짜!'에는 하숙집 콘셉트로 꾸며진 가운데 4MC와 함께 이상준, 던, 명재현이 예비 하숙생으로 등장한다.
이날 명재현은 탁재훈과의 뜻밖의 인연을 공개한다. 그의 어머니가 과거 탁재훈의 옆 학교 출신이자 오랜 팬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진 것. 이에 탁재훈은 어머니의 성함을 듣자 "나 사실 너희 엄마 안다"는 반응을 보이며 주변을 놀라게 한다. 심지어 어머니 성까지 정확히 맞히자 현장은 술렁이고, 명재현은 당황한 듯 아버지를 외쳐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탁 라인' 출신 이상준 역시 탁재훈의 과거를 폭로해 분위기를 뜨겁게 달군다. 그는 "탁재훈이 50살이 넘어서도 여자 때문에 운 적이 있다"고 밝히고, 구체적인 상대를 묻는 질문에는 "어떤 분부터 말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능청스럽게 받아친다. 이에 대한 탁재훈의 답변 또한 예상 밖이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던은 독특한 취향을 고백하며 눈길을 끈다. 그는 "피부가 좋은 사람을 보면 뽀뽀하고 싶다"고 밝히는데, 그 이유로 "피부가 좋으면 더 귀여워 보인다"고 설명한다. 나아가 현장에 뽀뽀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어 마지막 뽀뽀 시점에 대한 질문까지 더해지며 분위기가 한층 달아오른다.
이상준, 던, 명재현이 보여줄 다채로운 활약은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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